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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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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775회 작성일 21-01-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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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이렇게

고생하며 살진 않았것만


지금은 그 곳이

그립기만 하구나.


내 아픔마저

가져가버릴수는 

없는지요.


나의 이 아린 맘


누구를 통해서 

달래줄수 있으려나


밤마다 날 찾아오는

그녀의 향기로도

치유할 수가 없어

슬픈 나의 마음


그때 그 시절의

향수로 그리움만

다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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