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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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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600회 작성일 21-09-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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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스타고 집에 오는 길에 선떙씨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사실들을 다 말하며 나의 슬픈 마음을 하소연 하였습니다/

어제 그녀가 센터에 왔을 떄 그녀의 반가운 인사를 받지 않았다고 내가 왜 그랬냐면 그녀가 월요일날 "상일씨 싫어~" 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예기하자 선땡씨는 그녀가 그 때 "어! 뭐지?" 하는 표정을 자었다고 했습니다.

순간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나의 무관심에 이상반응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선땡모씨는 나를 이해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같은 상황이 자신에게 닥쳐왔어도 그렇게 했을꺼라 말해주더군요,

저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녀가 나 떄문에 눈물 흘리지 않길 바라면서도 나의 아쉬운 마음이 그녀가 속상해 하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이럴땐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녀가 아파하는것이 싫지만 그녀가 속상해하기를 바라는 마음?

저의 맘은 참 알수 없는 미로같습니다..

그녀가 어서 건강을 회복하고와서 제게 따져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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