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이것만 이라도 읽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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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1건 조회 940회 작성일 16-02-05 23:18본문
난 그녀에게 울부짖고 있다.
그렇다고 그녀가 꼭 내게 와주길 바라는 것만도 아이다.
난 단지 그녀가 자유게시판의 1013번 겨울밤의 기도를 읽어 봐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그녀가 낙담되고 지칠때 옆에서 항상 기도해주는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렇다고 이는 그녀를 꼭 잡고싶다는 마음 가짐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그녀가 싫으면 더 이상 다가가지 않을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녀에게 더 다가가고 싶어도 다가설 방법도 없다.
오로지 이렇게 홈페이지의 글 하나로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댓글목록
박상일님의 댓글
박상일 작성일
내게 그녀는 누구보다 소중해
그래서 한발 물러 서서 그냥 그녀를 노래 부르고 있는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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