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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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한 해 동료상담가를 경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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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1건 조회 981회 작성일 17-03-0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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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제일 심한 병에 걸렸다고만 알았어요.
그런데 사람들을 피하는 그를 보고 그의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돼었어요.
저는 너무 말을 잘해 아니 말하는걸 좋아해 그렇게 시선피하는 그런 무서운 증세같은건 없었거던요.
하지만 그의 병을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그의 입장에서 바라보려 했을 때 알게 되었어요.
사고후 초기 저의 증세가 그랬다는 것을,...
나서는걸 좋아하는 저이기 때문에 그런 증세들 금세 잊어버렸지만 말이에요.
그런 두려움 느끼지 않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동료 상담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을을 들여다 볼수 있다는게 저는 너무 좋았어요.
그들에게 위로와 심심한 격려의 말들로 다가설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와중에도 저의 버릇이 튀어나옴에 저도 동료 상담을 하는 도중 포기하고 싶은 충동 또한 느끼게 되더라구요.
다들 뭘 말하는지 알꺼에요.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신경 써주셔서 1년 동안 잘 해냈어요.
감사합니다.
동료상담가 계속 하고 싶었지만 저에게 찾아온 기회가 저를 끌어 지금은 나와있는 상태에요.
우울증이라는 무서운 증상이 저를 막고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저를 막았어요.
그래도 약 꾸준히 먹으며 저의 증세를 안정시켜가며 낙담이라는 무서움 속에서 이겨내 가고 있어요.
사실 센터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아요.
하지만 도전하지 않는 자에겐 미래도 없음을 알기에 싸우고 있는 중이에요.
저 말고도 다른 리더님은 다른 사람의 상담을 잘 들어주고 해결법까지 알려주곤 하였는데 멋진거 같아요.
그리고 동료상담 리더로 역할을 하였을 땐 정말 힘들었죠.
하지만 정신건강에 관한 공부와 그 역할이었으면 어땠을까 서로의 마음을 나눠 보는 수업을 진행 할 땐 괜히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제대로 참여해주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 힘들었죠.
담당 선셍님의 적극적인 유도가 저에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수업한걸 되돌아보니 저 정말 한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똑같은 자료만 반복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사죄드립니다.
다음에 갈 경우 만일 시켜주심 더 좋은 자료 준비해볼께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좋은 경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희도 덕분에 즐거웠던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