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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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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일 댓글 0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7-03-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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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직장이다


그런데 왜이리 슬프지?


내가 하지 못해서 이다.


그러나 사장님은 나의 배우려는 의지를 보고 나를 계속 쓴다.


난 여기서 불끄기, 불켜기, 닦기, 쓸기, 줍기, 카운터 보기, 사장님 보조하기, 방과 물 온도 올리기, 내리기, 쓰레기 정리하기 등을 하고 있다.


물론 별일 아니다.


하지만 첨엔 말도 못한다고 엄청 혼나며 했다.


이제 지쳐 하도 딸리니까 내가 스스로 그만두려 하였다.


하지만 사장님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만두지말고 계속하자고 하였다.


임금도 엄청나게 적어 너무 힘이든다.


사장님이 날 배려해주시는거 같아서 계속 남기로 하였는데 솔직히 내가 잘하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너무 힘이 들어 전화를 붙잡고 산다.


물론 난 무료통화 안에서만 하고 있다.


이에 나의 담당 이샘, 송샘이 하도 귀따갑게 받아 많이 열났을것이다.


관장님께도 하고픈데 무서워서 못하겠다.


과연 난 잘 해낼수 있을것인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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