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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상일 댓글 0건 조회 248회 작성일 19-03-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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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서 홀로 외로이

누가 타주기만을 기다린다.


물결에 출렁이며

덩실덩실 춤을 춘다.


우리네 인생처럼

묶여있어

제대로 나서지도 못한다.


비가오면

같이 울어줄

친구를 기다리며

몸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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